[쿠키영상] 자동차 속도에 따라 움직이는 가슴의 '강성도' 테스트...최고급 슈퍼카 5대로 실험

[쿠키영상] 자동차 속도에 따라 움직이는 가슴의 '강성도' 테스트...최고급 슈퍼카 5대로 실험

기사승인 2015-06-09 00:0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자동차의 가속과 감속이 여성 가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실험자로는 풍만한 가슴의 미녀가 참여했는데요.
실험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차량 조수석에 탑승해 실험에 임했습니다.

실험 차량은 파가니, 포르쉐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최고급 슈퍼카 5대인데요.
등장 순서대로 소개드리겠습니다.



1. 닷지 챌린저 SRT 헬캣(Dodge Challenger SRT Hellcat)


첫 번째 차량은
최고 출력 707hp를 자랑하는 2015년형 닷지 챌린저 SRT.

가격은 5만 9995 달러(한화 약 6720만 원)로
강렬한 빨간색의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2. 파가니 후에이라(Pagani Huayra)


두 번째 차량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최고급 슈퍼카죠.
최고 시속 370km/h를 자랑하는 파가니 후에이라가 그 주인공입니다.

영국에서 판매 가격은 80만 파운드(한화 13억 6800만 원)에 달하는데요.
내부 인테리어 역시 멋들어집니다.



3. 렉서스 LFA(Lexus LFA)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승차감 좋은 스포츠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렉서스 LFA.

0-100km/h 가속을 3.7초 만에 달성하는 스포츠카로
최고 속도는 325km/h에 달합니다.

현재 판매는 종료됐지만,
판매 당시 가격은 한국 돈으로 3억 3500만 원이었고,
내부 인테리어는 검은색으로 매우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4. 포르쉐 918 스파이더(Porsche 918 Spyder)


'고급차'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포르쉐죠.

포르쉐가 만들어낸 최첨단 슈퍼카인 918 스파이더.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합한 모델로
최고 출력이 887hp를 자랑하는 2인승 하이브리드카인데요.
시판되는 포르쉐 모델 중 가장 빠른 차로도 유명합니다.

가격은 95만 3000 달러(한화 약 10억 6700만 원)인데요.
포르쉐에 탑승한 실험녀의 표정까지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역시 포르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5. SRT 바이퍼 GTR(SRT Viper GTR)


GM의 시보레 콜벳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SRT 바이퍼의 고급 모델인
SRT 바이퍼 GTR.

가격은 12만 1895 달러(한화 약 1억 3600만 원)으로
내부 인테리어는 검은색의 차분한 느낌이지만,
시트 사이의 스피커가 어마어마합니다.



'자동차의 가속과 감속이 여성 가슴에 미치는 영향' 테스트에 참여한 미모의 실험녀.

파가니, 포르쉐, 렉서스 등 최고급 차량 5대의 승차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박장대소로 실험을 즐기는데요.
차량의 속도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실험녀 가슴의 '강성도'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보기 힘든 최고급 차량과 힘찬 엔진 소리,
거기에 아름다운 미녀의 유쾌한 웃음까지 더해진 실험 영상.
기분 좋게 감상해 보시죠. [출처=유튜브 Salomond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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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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