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108곳(5%)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90곳(7.4%), 중학교 13곳(2.1%), 고등학교 2곳(0.4%), 특수학교 4곳(12.5%) 등이다.
지역별로는 화성·오산 109곳(31.1%), 김포 53곳(33.8%), 용인 22곳(6.3%), 성남 9곳(3.2%), 부천 8곳(3.2%), 수원 4곳(1%), 구리·남양주 4곳(1.4%) 등이다.
메르스와 관련해 등교 중지된 학생은 모두 960명이며, 사유별로는 고열·기침 등 유사증상자 745명, 중동귀국 13명, 접촉 의심자를 포함한 기타사유 나머지 202명 등이다.
도내 교육관련 메르스 감염자는 15명(학생 1명·학부모 14명)이며, 예의주시 대상은 21명(학생 14명·교직원 6명·학부모 1명)이다. epi0212@kmib.co.kr
[쿠키영상]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최현석 "방송 출연 자제할 거다"..."이제 자주 못 본다니 아쉽네"
[쿠킹영상] '심장이 철렁!' 혹등고래의 '한 입'거리가 될 뻔한 여성
[쿠키영상] "앗! 바지가..."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황당한 실수들 '웃음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