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엄마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보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에게 가까이 다가간 오랑우탕은
귀여운 아기의 모습에 푹 빠져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특히 아기 엄마에게 "몇 개월이나 됐어요?"라고 물어보는 듯
손가락으로 아기를 가리키는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아기 엄마가 자리에 뜨자 못내 아쉬워 하는 표정이네요.

오랑우탄은 자식을 낳아 10살 때까지 품에서 키우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Thavew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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