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5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강동성심병원과 건국대병원에 대한 전화 진찰과 팩스 처방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 총괄반장은 이에 대해 현장대응팀과 병원 의견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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