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연평해전’ 한 분이라도 더 보셨으면”

이현우 “‘연평해전’ 한 분이라도 더 보셨으면”

기사승인 2015-07-22 10:38: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이현우가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여름 소년’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이현우는 청춘의 얼굴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최근 영화 ‘연평해전’에서 박동혁 역으로 출연해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을 거치며 단단하고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그는 ‘연평해전’ 관객 스코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이번 영화는 한 분이라도 더 보셔서 몰랐던 부분이나 그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또,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과 배우로서의 고민 등 스물셋 이현우의 일상부터 배우 이현우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현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23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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