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뜨겁게 달궜던 방망이를 잠시 식혔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32에서 0.328로 하락했다.
소프트뱅크는 4-1 승리로 승리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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