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후의 심판 1부, 엄마여서 미안해’에서는 70년 전의 끔찍했던 ‘위안부’ 역사를 다룬다.
그리고 현재도 진행 중인 ‘위안부’ 가족의 진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며 그들이 어떤 아픔을 지금까지 겪어 왔는지 살펴본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교수가 자신의 제자를 학대한 이른바 ‘인분 교수 사건’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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