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10월 8일 열린다

임신·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10월 8일 열린다

기사승인 2015-09-04 15:45: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전시 전문기업 ㈜다온전람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올바른 임신·출산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전관(1, 2전시장)에서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베이비페어인 이번 행사는 영유아 관련 120개사 230여 브랜드가 참가해 예비맘과 육아맘에게 최신 트렌드에 맞는 영·유아 관련 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열렸던 제11회 행사에서는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4만6000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면서 5년 연속 성장하고 있는 aT센터 대표 베이비페어로 자리매김했다.

제12회 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전은 임산부·태교용품을 포함한 출산용품과, 가구·인테리어 제품, 영유아식품, 도서·문구·완구 등 교육용품 등 임신과 출산, 교육과 양육에 필요한 최신 영·유아 관련 용품을 관람객이 실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다온전람은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seoul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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