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리는 작은 가슴, ‘비올리(B-Oli)’로 UP~

여자를 울리는 작은 가슴, ‘비올리(B-Oli)’로 UP~

기사승인 2015-09-10 11:24: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여성들이 원하는 볼륨 있는 몸매를 갖기 위해서는 탄력 있고 예쁜 가슴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가슴 크기는 75A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또 몸매를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로 가슴 크기가 오히려 더 작아지는 경우도 있어 더욱 여성들의 고민을 깊어지게 한다.

이에 가슴 성형을 계획하는 이들도 늘고 있지만, 수술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인 데다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례 또한 적지 않아 결정을 망설이게 된다. 이러한 여성들을 위해 수술 없이 탄력 있고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새롭게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섹시 스타인 이파니가 홍보 모델로 나선 ‘비올리(B-Oli)’가 바로 그 주인공. 비올리는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을 적용해 VIB(진동)과 LF(저주파)의 파동,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하는 ‘3중자극 시스템’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숨은 가슴의 탄력과 볼륨을 높여준다.

비올리 시스템은 신체의 세포는 물리적인 힘과 자극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착안, 저주파와 진동의 자극을 지속적인 전달을 통해 여성 가슴의 유선 조직과 대흉근 근육조직, 지방 조직의 수축 및 이완, 가슴 부위 혈액 순환 등을 도와 가슴의 탄력과 볼륨을 높여준다. 비올리의 이러한 진동과 자극을 통한 방법은 이미 K대학과 Y대학에 임상논문을 포함, 다양한 임상 실험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사용 시 간편함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이다. 핸드백 속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를 통해 집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 리모컨을 채택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였다.

비올리는 홈페이지(http://www.b-oli.com/b_lpn_pc_01_hi/?pid=8) 또는 전화(1588-5570)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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