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폴딩베드, 2015 경향하우징페어서 ‘인기몰이’

오른 폴딩베드, 2015 경향하우징페어서 ‘인기몰이’

기사승인 2015-09-15 15:49: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오른(ORN)’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른은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자사의 주력제품인 폴딩베드를 선보이는 한편, 박람회 기간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디자인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오른의 폴딩베드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접이식 침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 특히 2013년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 우수디자인’에서 상품의 디자인은 물론 기능, 재료, 경제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굿 디자인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오른의 장점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기능성에 있다. 무엇보다 원룸 오피스텔 또는 좁은 생활공간에서 그 기능이 빛을 발한다.

오른의 폴딩베드는 간단한 작동을 통해 침대-소파로의 변신이 용이한 것은 물론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과 옷장 화장대를 포함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한다. 특히 공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가구들로 수십 가지의 폴딩베드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

접이식 가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오래 사용해도 파손이나 변형이 없는 튼튼한 내구성에 있다. 오른의 폴딩베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쓴 꼼꼼한 마감과 최고품질의 소재를 사용 제품의 수명을 늘린 것이 돋보인다. 오른은 폴딩베드의 핵심부품인 전동장치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으로 정평이 난 독일 제품을 사용한 것은 비롯해 3년까지 이를 보증,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오른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제안하는 다양한 가구 인테리어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토털 인테리어 전문기업이다. 최민호 오른 대표는 “장식적이고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배제한 고품질의 합리적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생활공간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오른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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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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