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참가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아이펀하우스는 아이를 위한 펀(FUN)하고 특별한 집이다. 범퍼침대와 놀이매트의 장점만을 취한 이 창의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놀며 성장할 수 있다. 한 면의 가드를 펼치면 놀이 매트로 변신해 활동성이 높아지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누워도 충분한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의 창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펀(www.ifunworld.co.kr)의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100%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화학적인 가교처리를 하지 않은 안전한 무가교 공법을 사용, 온도 변화에 따른 유해물질 배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상온은 물론 고온에서도 안전하다.

매트 외부는 프리미엄 PU원단을 사용해 기능성과 촉감 등 사용감을 극대화했고, 국내산 최고급 생활방수 원단에 오염 방지 코팅이 더해져 청소가 용이하다.

내부는 가볍고 안전한 고밀도 발포 PE폼을 사용해 뛰어난 쿠션감을 유지하고 충격 시 하중을 분산해 층간 소음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아이펀 & 아이러브하우스는 부모와 아이의 즐거운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FUN한 공간이다.

아이펀의 모든 제품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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