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알러지 방지 기능성 유아용품 전문기업 ㈜보니타베베(www.bonitamall.com)는 제12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서 2015
다채로운 F/W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보니타베베는 다음달 8일부터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5 F/W 베이비&유아 이불패드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기몰이 중인 동물베개 7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보니타베베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 사이에서 먼지 없는 이불과 베개 및 유아침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보니타베베 제품의 인기는 유아용품 전시회를 통해 만난 고객의 소리를 제품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있다.
앞서 지난 여름 4Season 3D매쉬매트를 출시하면서도 매쉬매트의 크기, 3D매쉬베개의 넓은 폭 개선, 위생적인 커버형 매쉬매트 제작 등 육아맘들의 제품 희망사항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 이목을 끌었다.
보니타베베의 관계자는 “사용한지 1년이 지난 베개 무게 10%가 죽은 집먼지진드기와 그 배설물의 무게로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을 먹고 사는 집 먼지진드기가 원인이 돼 아이들의 천식, 비염, 피부염,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더욱더 깨끗하고 안전한 아이들 섬유 제품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니타베베는 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먼지 없는 유아패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홈페이지(http://www.seoul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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