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25일 마련한 ‘드림티켓’ 초청행사에서 서울 암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보름달이 뜬 메인수조를 관람하고 있다.
드림티켓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된 아이들을 초청하여 꿈을 이루어주는 롯데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한가위 연휴기간에 ‘바다에 뜨는 보름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름달이 떠 있는 메인수조 안에서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하는 아쿠아리스트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남편은 엉엉~♥' 애플워치를 가장한 아내의 서프라이즈 생일선물은?
[쿠키영상] "너는 누구~?" 소년이 쪼그리고 앉자 송아지가 한 행동은?
[쿠키영상] 부러지고 끼이고 새끼마저 잃는 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