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한낮 주차장에서 노리개 젖꼭지를 입에 문 여자 아기가
엄마를 향해 칭얼거립니다.
엄마는 "왜 그러니?"라고 물으며 아기를 달래보는데요.
엄마를 향해 걸어오던 아기는 문득 자신을 따라다니는 그림자의 존재를 인지하고는
화들짝 놀라 도망칩니다.
하지만 그림자는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아기를 따라갈 수밖에요.
결국 뒷걸음질 치며 도망가던 아기는 엉덩방아를 찧고 맙니다.
난생처음 자신의 그림자와 마주한 아기의 귀여운 반응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출처=유튜브 Gui Ca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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