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는 이들 4명이 그간 각자의 영역에서 안전 홍보활동에 솔선했거나 안전처의 역할 이미지에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해외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 출전한 김자인씨를 제외한 3명이 참석했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안전처의 공익캠페인과 주요행사에 등장해 정책을 홍보하는 등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홍보대사의 친근하고 긍정적 이미지가 무거운 주제인 재난·안전정책을 국민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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