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깜찍한 국민 여동생’

박보영 ‘깜찍한 국민 여동생’

기사승인 2015-10-21 14:02: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박보영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감독 정기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수습 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분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11월 25일 개봉.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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