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식당 주인 부부 A(49)씨와 B(51·여)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식당 주방 가스온수기에서 가스냄새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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