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팀] UFC 선수 론다 로우지가 방어전에 실패하자 과거 가정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UFC 론다 로우지가 소녀시절시 친부는 2년 정도의 시한부 판정을 받고는 가족에게 피해를 주기 싫다며 자살했다.
당시 8세에 불과했던 론다 로우지는 큰 충격을 받았고 이러한 과거사는 그의 인생에
큰 상처로 남아 있다.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UFC 193가 개최된 가운데 홀리 홈이 론다 로우지를 꺾고 밴터급 챔피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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