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전 미식축구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테리 크루즈(Terry Crews).
그가 공개한 기상천외한 재주가 눈길을 끕니다.
온몸의 근육에 센서를 연결해
근육의 움직임으로 드럼과 키보드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건데요.
테리가 근육으로 연주하는 'Muscle Music',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출처=유튜브 Ministry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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