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신민아 주연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이 되어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이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등장 인물들의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실제로 업무, 운동, 여행 등 일상 중 다양한 상황에서 육체 피로를 느낄 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극 중 주인공들이 운동 및 다이어트 중 균형 잡힌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시거나, 평소 컨디션 관리를 위해 마시는 등 극의 여러 상황에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방영 전부터 감각적인 티저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오 마이 비너스‘는 11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영되고 있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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