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삼호는 지난 12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의 가장 오래된 빈민지역이자 인천의 유일한 판자촌으로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으로 알려진 곳이다.
삼호는 이날 괭이부리말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 40여 가구에 연탄을 비롯해 생필품을 배달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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