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야노시호 아파트 모델 발탁

추사랑·야노시호 아파트 모델 발탁

기사승인 2015-12-23 14:26:5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과 아내로 잘 알려진 추사랑·야노시호가 중견건설업체 모델로 발탁됐다.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최근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전속 모델로 추사랑과 야노시호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이미 지난달 말 추사랑, 야노시호의 사진 및 영상 촬영을 마쳤다. 특히 아파트 광고 모델로 엄마와 딸이 동시에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된 광고물은 이번 주부터 지역 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또 극장용 광고, 홈페이지,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홍보할 예정이다.

흥한주택종합건설 관계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보여준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가정적인 이미지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아이 사랑 주거 공간 콘셉트와 어울려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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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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