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닥터아파트가 2015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상위 1~10위를 차지한 건설사의 내년 아파트 분양물량을 조사한 결과, 전국 146개 단지, 10만698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204개 단지, 15만9074가구보다 33% 감소한 물량이다.
내년 가장 많은 분양물량을 내놓는 곳은 1만7439가구를 분양하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다. 주요 분양단지는 3월 양주신도시2차(1160가구), 7월 포항 장성(2487가구), 10월 춘천퇴계(2861가구) 등이다.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1만6786가구로 2위를 차지했고, GS건설 자이 1만4486가구,
포스코건설 더샵 1만4006가구 순이었다.
이밖에 ▲롯데건설 캐슬 1만3002가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1만1953가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7845가구 ▲한화건설 꿈에그린 4892가구 ▲삼성물산 래미안 3761가구 ▲두산건설 위브 2814가구 순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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