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국민안전처 지원받아 생활도로 정비

금천구, 국민안전처 지원받아 생활도로 정비

기사승인 2015-12-30 09:17:5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 금천구는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는 보행자 및 교통약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도로폭 13m 이내의 생활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가산로3길, 두산로11길, 시흥대로152길 등 3개 구간이다. 구는 앞으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안전한 보행자 통행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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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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