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해외건설 현장인력 300명 파견 지원

국토부, 올해 해외건설 현장인력 300명 파견 지원

기사승인 2016-01-04 12:39:5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건설업체 신규 채용인력 300명을 해외건설현장에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6년도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파견인원 1인당 최대 연 1140만 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www.icak.or.kr, 02-3406-1033)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공고 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다. 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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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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