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가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내세운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TV광고를 지난 1일부터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뉴라미스 광고는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하여 ‘물어보세요, 뉴라미스인지 물어보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필러 시술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에 속하지만 매우 다양한 필러 제품이 있는 만큼 누가 만든 필러인지 어떤 제품으로 시술 받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를 만든 메디톡스가 순수 자체기술로 만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여성 소비자들에게 전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뉴라미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광고를 통해 표현하고자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백종열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뉴라미스 TV광고는 필러 업계 최초로 MBC 등 공중파 채널에서 집행되었으며, 온스타일 ‘더바디쇼2’, ‘데블스 런웨이’ 등 케이블 주요 방송 프로그램 또는 유튜브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