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찰단은 도시안전건설위 소속 시의원 9명과 일부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국으로 떠나 샌프란시스코 재난관리국,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하와이 호놀룰루 시의회, 샌드 아일랜드 하수처리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찰단 단장인 김진영 도시안전건설위원장(새누리당·서초 제1선거구)은 “미국 서부지역인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호놀룰루 등은 지진·태풍 등 자연 재해가 빈번해 관련 재난 대응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며 “도로와 교량 등 도시 인프라에 대한 우수한 정책과 기술을 벤치 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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