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GS건설은 오는1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lyj@kukinews.com
'더불어 사는 법'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쿠키영상] '땅 위에 사는 뻐꾸기' 로드러너, 방울뱀과 한판 붙다!
[쿠키영상] 중국 허들경기에 다들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