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극동건설은 녠년 무(無)재해기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상철 대표이사와 각 사업본부장은 지난 11일 전남 완도군의 이목항 현장을 찾아 올해 첫 번째 무재해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박 대표이사는 현장을 점검한 후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원가와 품질관리도 중요하지만 공든 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이 바로 중대재해‘라며 ”현장의 모든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능하다는 확고한 안전 마인드로 재해 없는 현장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극동건설은 새해 첫 행사로 시무식에서 무재해 선포식을 갖고 대표이사가 직접 안전행사를 챙길 만큼 안전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또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을 갖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안전 활동 사례 공유, 안전사고예방 기본 지키기 10대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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