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7859가구, 주상복합 6046가구, 오피스텔 1359실 등 2만526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과 수도권에 2만67가구, 실수요 중심으로 신규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방에는 519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첫 분양단지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로 오는 2월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지경쟁력이 있는 곳에서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 공급 1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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