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잘못된 임대차 계약이나 경계 분쟁 등으로 생길 수 있는 피해나 분쟁을 방지하고, 계약에 필요하고 유익한 사항을 알리고자 매월 3차례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관은 감정평가사, 지적측량사, 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관련 기관 및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들이 ▲안전한 임대차계약서 작성 ▲임대기간 및 임대료 인상 문제 ▲개별공시지가 산정 사항 ▲개발지 보상에 대한 감정평가 ▲측량을 통한 지적경계 확인 등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상담실은 매월 첫째, 둘째, 셋째 주 목요일에 송파구청 2층 부동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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