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동대문구 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1956년 이전 출생자) 노인들에게 조기 치매진단 검진서비스와 치매 정밀진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치매 환자에게는 치료비와 치매시설 입원을 지원한다.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뇌 건강프로그램’과 ‘기억키움학교’를 임대주택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모든 임대주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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