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인도 러크나우시의 CCS공항과 문쉬 풀리아를 잇는 22.9km 철도 사업으로 미국(AECOM)과 프랑스(EGIS)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는 단순 시공에서 벗어나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진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인도는 철도 건설에서부터 철도역사 개발에 이르기까지 우리 기업 진출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지난해 5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격상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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