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하나카드는 설을 앞두고 다음달 9일까지 녠년 새해맞이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 구매 시 최대 30%를 할인 해준다. 또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해준다.

이마트 에브리데이(2월 10일까지), 롯데슈퍼(2월 9일까지) 등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설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다음달 8일까지 이랜드리테일 소속 전국 2001아울렛,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동아아울렛, 동아마트 식품관을 통해 설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해 준다.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Lucky Check 새해목표 응원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응모 후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사용금액에 따라 해피머니 온라인상품권 1만원부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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