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모네, 빛을 그리다 intro展‘이 서울 시민청과 본다빈치 공동주관으로 시민청 소리갤러리에서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컨버전스 아트의 효시를 이루며 전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 본다빈치의 전시가 일반인들에게 힐링을 주고 있다는 점이 소리 갤리리가 추구하는 미션과 맞아 시민청의 특별제안으로 함께 개최하게 되었다.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본 전시는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가 웅장하게 그렸던 자연의 풍경과 더불어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체험존에서는 모네의 자화상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디어 포토존이 마련된다.
본 전시를 연출 기획한 김려원 대표는 “잠시 머물고 가는 이 순간, 이곳에서 이들이 사랑했던 자연과 동시대의 여정을 컨버전스아트를 통해 경험하면서 건조하고 숨 가쁜 일상 속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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