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가공간정보 개방 4년 만에 연사용 21억건 돌파

국토부, 국가공간정보 개방 4년 만에 연사용 21억건 돌파

기사승인 2016-01-25 11:09:5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국가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 접속 건수가 21억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브이월드’ 연사용 실적이 최초 개시 때보다 426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사용실적은 ▲2013년(최초) 480만 건 ▲2014년 5억 건 ▲2015년 21억 건이다.

브이월드는 2차원, 3차원 지도와 다양한 행정정보(토지대장, 건물·부동산 정보 등)를 ‘공개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PI)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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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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