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25일까지 서울 아파트 전체 월세 거래에서 반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1.6%를 차지했다.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액의 비중에 따라 ‘순수월세’, ‘준월세’, ‘준전세’로 나뉜다. 준전세는 보증금이 전세액의 60%를 초과하는 것으로, 전세의 바로 밑 단계이다.
반면 전체 임대차시장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 아파트 임대시장에서 72.2%를 차지하던 전세는 올해 1월 61.8%까지 줄어들었다.
반면 월세 비중은 같은 기간 27.8%에서 38.2%로 늘었다. lyj@kukinews.com
[현장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쇼케이스, 연기한다면 어울리는 역할?..."소원은 부잣집 며느리, 은아는 딸"
'알바의 테러' 호텔 주방 싱크대에서 알몸으로 목욕하는 남자
[쿠키영상] 이종격투기 선수처럼 격렬한 킥복싱...섹시 모델의 몸매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