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설날 5대 종합대책’을 2월 1일부터 11일까지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8일과 9일에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2시 이후에도 심야버스와 심야전용택시가 운행된다.
6일부터 10일까지는 188개 당직·의료기관과 962개 약국이 문을 열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이달 25일부터 2월 12일까지는 12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단속도 진행하지 않는다.
2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120다산콜센터를 24시간 특별운영하고 설 연휴 기간에 제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도 별도로 가동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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