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2016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푸른교실과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국내외 케냐와 브라질, 아일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2개국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참석했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세계청소년지구환경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강연 및 모의UN회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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