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이던 제 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 무산됐다.
조규조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장은 29일 오후 3시30분 정부 과천청사에서 개최한 ‘제4이동통신 허가심사 결과’ 브리핑에서 "본심사 결과 적격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고 심사결과를 밝혔다.
조규조 국장은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세종모바일, K모바일, 퀀텀모바일 등 3개 컨소시엄 탈락 이유로 공통적으로 재정 능력 부족을 들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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