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축하인사…김장훈·달샤벳·샘오취리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김장훈, 달샤벳, 샘 헤밍텅, 샘 오취리가 '서프라이즈'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에서는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 김장훈은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았다. 매일 아침 잘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항상 잘 보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샘 헤밍턴은 "나는 1회에 출연했다"며, 샘 오취리는 "앞으로도 잘 보겠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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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김장훈, 달샤벳, 샘 헤밍텅, 샘 오취리가 '서프라이즈'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에서는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날 김장훈은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았다. 매일 아침 잘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항상 잘 보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샘 헤밍턴은 "나는 1회에 출연했다"며, 샘 오취리는 "앞으로도 잘 보겠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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