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총 4주간 13번에 걸쳐 ‘사랑 나눔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올해 7년째 맞는 봉사활동은 학교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방학기간동안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매년 2회에 걸쳐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소재 결손가정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기준 누적지원가구는 244가구, 지원아동 수는 457명, 봉사활동 참여 직원은 1044명에 달한다.
또 현대건설은 설을 맞아 오는 3일 종로구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잔치를 후원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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