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000가구 쏟아진다

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000가구 쏟아진다

기사승인 2016-02-02 05:00:56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60%를 집중 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에 공공건설임대 7만2000가구, 매입.전세임대 4만5000가구 등 총 11만7000가구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에서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6만7000가구다.

수도권은 경기 3만5000가구 등 전체의 62%인 4만200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수도권 외 지역은 2만5000가구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4123가구 ▲국민임대 2만7872가구 ▲행복주택 1만824가구 ▲5.10년 임대 2만2240가구 ▲장기전세 2430가구 등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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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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