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방석호 사장이 박민권 1차관에게 사의를 전했다고 밝혔다.
방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외 출장 중 100여 만원 상당의 식사를 하고 난 후 동반자 이름을 허위로 기재했고, 지난해 5월 해외 출장 때도 가족과 120만원 상당의 식사를 한 뒤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 경비를 부적절하게 지출한 의혹을 받아왔다. juny@kukimedia.co.kr
[쿠키영상] "섹시한 뮤직비디오인 줄 알았는데"...독일 성인용품 광고
[쿠키영상] '식겁' 옥상서 떨어진 고양이
[쿠키영상] 분노한 여성운전자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