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의 표명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의 표명

기사승인 2016-02-02 09:20: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 의혹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방석호 사장이 박민권 1차관에게 사의를 전했다고 밝혔다.

방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외 출장 중 100여 만원 상당의 식사를 하고 난 후 동반자 이름을 허위로 기재했고, 지난해 5월 해외 출장 때도 가족과 120만원 상당의 식사를 한 뒤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 경비를 부적절하게 지출한 의혹을 받아왔다. juny@kukimedia.co.kr

[쿠키영상] "섹시한 뮤직비디오인 줄 알았는데"...독일 성인용품 광고

[쿠키영상] '식겁' 옥상서 떨어진 고양이

[쿠키영상] 분노한 여성운전자의 선택!
juny@kukimedia.co.kr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