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최세훈 카카오 CFO는 5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뷰티할인예약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을 1분기 내 시범서비스(CBT)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CFO는 “카카오의 관계사인 하시스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미용실 방문시간과 선택 고민을 덜어주고 사업자에게는 고객관리, 신규고객유치, 결제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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