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SK텔레콤이 스타트업이나 개인 개발자의 창의성 있는 신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센터인 ‘New T 디벨로퍼스’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New T 디벨로퍼스 센터를 통해 27종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무료 공개한다. 개발자들은 곳곳에 흩어져 있던 멀티미디어 개발 도구를 이곳에서 한 번에 찾아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아이디 개념을 적용해, IoT 플랫폼인 씽플러그(ThingPlug), 빅데이터 정보 플랫폼인 빅데이터 허브 (BigDataHub)등 SK텔레콤의 다양한 기술 사이트를 개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developers.sktelec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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