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유행주의보 수준을 넘은 뒤, 설 연휴 직전 외래 환자 1000명당 41.3명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달 안에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은 인플루엔자 치료제 투여 시 요양 급여가 인정된다며 고열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생기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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