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개성공단 문제로 국가의 안보가 위협 받는 현실에서 정청래 의원의 대선 불복성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자신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을 받았고 권은희 의원은 모해 위증으로 기소까지 됐음에도 이같은 주장은 가당치도 않다며, 법의 심판을 무시하는 발언은 사법부를 무시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자 종북세력으로 의심받을 만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역시 정청래 의원을 즉각 출당을 시키지 않으면 더 민주 역시 대선 불복의 의견을 가진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영입1호 표창원 교수도 김용판 전청장이 무죄를 받으면 사과한다고 하였지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토론을 제기하는 등의 정치적 공세만 취하는 후안무치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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