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앙, 베이비페어 최대부스로 고객 맞는다

세피앙, 베이비페어 최대부스로 고객 맞는다

기사승인 2016-02-16 10:56: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글로벌 대표유아용품 전문유통기업 세피앙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기와 가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세피앙은 오르빗, 맥클라렌, 미니버기, 호크트위스터, 아이쿠 아크로뱃 등 세계적인 유모차 브랜드와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한 독일 브라이택스 카시트, 국내에 처음 론칭 하는 영국 더블유엠엠(WMM) 아기띠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고소영 유모차로 입소문 난 오르빗 유모차의 경우 26%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영국 황실 유모차로 잘 알려진 맥클라렌 유모차는 최대 3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TV 프로그램에서 이동국의 막내아들 대박이가 자주 이용한 브라이택스 카시트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은품도 풍성하다. 유모차 구매 고객에게는 사계절 커버 및 파라솔, 시력보호 커버, 유니버셜풋머프 및 헤드쿠션, 숄더패드, 보온커버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브라이택스 카시트는 후방거울 또는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세피앙이 마련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르빗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유모차 사진과 특장점을 1가지 이상 작성 후 업로드하면, 이지고 일회용 젖병(4P)을 증정한다. 미니버기 부스에서는 유모차와 미니쿠퍼를 촬영한 뒤 간단한 후기와 함께 육아 카페에 포스팅 하면 유미 스카프빕을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미니버기 친구 추천 및 구매이벤트, 부스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 참여 시 인기 유아용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 전체 참가업체 중 최다 부스로 참여하는 세피앙의 제품들은 A홀 E100, F130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명품 유아용품을 한눈에 살필 수 있게 각 나라별로 다양한 유아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심경식 세피앙 마케팅 총괄 그룹장은 “이번 베이비페어는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최고급 유아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피앙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꼼꼼히 따져볼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피앙은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이번 베이비페어 수익금 중 일부를 중증 아동 구호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세피앙은 2001년 설립된 글로벌 유아용품 마케팅 및 유통기업으로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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