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주식회사 한국오지케이가 유아동 전문 선글라스 ‘코코릭(COCOLIC)’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코코릭은 ‘PURE + PLA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순수한 아이들을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즐겁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해주는 프리미엄 선글라스 브랜드다. 0~3세용·3~7세용 베이비 ‘포비’와 5~12세용 주니어 ‘큐리어스’, ‘토니’ 모델로 구성돼 있다. 키즈 중심의 독창적인 프레임과 컬러로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착용 가능한 선글라스를 제작, 판매한다.
코코릭 선글라스는 아이들의 안전성을 고려해 미국 유럽권 청소년 및 어린이 의무화 렌즈인 폴리카보네이트 방탄 렌즈를 사용했다. 또 부드럽고 유연한 러버 소재 프레임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코릭 관계자는 “유아동기의 자외선 차단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한다. 아이들의 눈은 발달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른보다 자외선에 더 취약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는 것처럼 눈 건강을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코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이들의 개성을 살려주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품질의 선글라스로 아이들과 부모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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